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헬스장 가서 PT 받았는데요, 다리가 후들거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원래 웨이트 잘 안 하거든요. 근데 PT쌤이 너무 열정적이셔서 거절도 못 하고 다 해버렸지 뭐예요.
땀으로 샤워하고 집에 오는데 너무 지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간절하더라고요. 근처 편의점에서 Larue 맥주 하나 사서 얼음컵에 마셨는데, 와… 진짜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땀 흘리고 마시는 차가운 맥주 맛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뭔가 내 노고를 보상받는 느낌인 것 같아요. 호치민에서 이런 소확행이 또 있을까 싶어요.
댓글 7
퇴근요약 · 2026-08-24
아 진짜 공감해요 ㅋㅋㅋ 운동하고 마시는 맥주 그맛 뭔지 알죠. 오늘 저도 한잔 해야겠어요.
고태수 · 2026-08-24
와 PT받으셨어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근육통 때문에 맥주 생각은 못 해요 ㅠㅠ
서류러시 · 2026-08-24
라루 맥주 좋죠! 저도 요즘 라루에 빠져서 자주 마셔요. 시원하게 마시면 최고!
임유나 · 2026-08-24
크으... 글 읽으니까 저도 맥주 땡기네요. 오늘 퇴근하고 한 병 따야겠다.
성도우 · 2026-08-24
진짜 인정합니다 ㅋㅋㅋ 땀 쫙 빼고 마시는 맥주가 최고죠. 라루 맥주 시원하게 때리면 게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