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랏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숙소 창문으로 아침에 안개 낀 산 풍경이 너무 멋있었거든.
특히 아직 해 뜨기 전 보랏빛 도는 하늘이랑 조용히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그림 같았어.
이런 소소한 풍경 덕분에 여행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호치민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이라 더 기억에 남네.
둘친들도 여행 가면 꼭 창밖 풍경 멍하니 보게 되는 순간 있지?
댓글 5
햇님이네집 · 2026-10-03
오우 사진 보니까 그 느낌 알겠어! 호치민 오면 이런 풍경 절대 못 보지 ㅋㅋㅋ
구예은 · 2026-10-03
아 진짜 달랏 새벽 안개 장난 아니지. 동남아 맞아?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님.
오윤아 · 2026-10-03
다음 달 달랏 가는데, 혹시 숙소 추천 좀 해줄 수 있어? 창밖 풍경 좋은 곳으로!
백하준 · 2026-10-03
새벽에 그 보라색 하늘 진짜 묘하지. 순간 멍때리고 보게 되는 거 국룰인 듯.
손승우 · 2026-10-09
달랏 진짜 낭만적이죠ㅠㅠ 저도 작년에 갔을 때 아침 풍경에 완전 반했어요. 호치민이랑은 다른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