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 곁의 한국,
두리에서 만나다
베트남에 사는 한인들이 자유롭게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2026-10-11
Meet the family
반려동물 · 2026-10-11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갑자기 낚시가 너무 가고 싶은 거예요. 🎣 여기 와서 아직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오랜만에 손맛 좀 보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둘친들 …
댄스/무용 · 2026-10-11
요즘 호치민 생활이 좀 여유로워져서 새로운 취미를 하나 배워볼까 생각 중이야. 어릴 때 한국 무용 조금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서 다시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
문화/공연/축제 · 2026-10-11
이번 달 우리 집 전기세 보고 진짜 기절할 뻔했어요. 에어컨도 전보다 더 아껴서 켰는데, 지난달보다 더 나온 것 같아요. 둘친 중에 다른 동네 사는 친구가 있는데…
교육 · 2026-10-11
호치민 온지 한 2년 가까이 되니까 이제는 정말 현지인이 다 된 것 같아. 매주 빨래방 가는 게 그냥 일상이 됐지 뭐야. 처음에는 그냥 큰 빨래만 맡기려 했는데,…
사교/인맥 · 2026-10-10
오늘 아침에 운동하고 오는 길에 문득 생각난 건데, 벌써 호치민에서 4년째 살고 있잖아요. 한국에선 결혼하고 나면 사소한 집안일 해결하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문화/공연/축제 · 2026-10-10
오늘 직원 한 명이 점심시간 끝나고 갑자기 저한테 뭘 주더라고요. 베트남 유명 브랜드 커피 선물 세트인데, 포장도 그렇고 뭔가 되게 고급스러운 거예요. 처음엔 그…
의료/건강 · 2026-10-10
요즘 호치민 햇살에 피부가 완전히 맛이 간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새로 시작한 사업 때문에 신경 쓸 일이 많아서 그런지 스트레스도 좀 받았더니 트러블이 확 올라오…
문화/공연/축제 · 2026-10-10
오늘 집에서 쉬면서 넷플릭스로 한국 영화 '길 위에서'를 보고 있었거든요. 한참 재밌게 몰입하려고 하는데 계속 끊기는 거 있죠? 진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 …
업종/직무 · 2026-10-10
여기 온 지 벌써 반년이 넘었는데, 사실 베트남 음식은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었어. 맨날 쌀국수나 반미만 먹다가, 어제 큰맘 먹고 분짜를 시켜봤거든. 새콤달콤한 …
기타 · 2026-10-09
집 근처 롯데마트랑 이마트는 거의 매주 가는데, 항상 한국 라면 종류가 너무 한정적이더라고요. 불닭볶음면이나 신라면은 많은데 진라면 순한맛이나 삼양라면 같은 건 …
업종/직무 · 2026-10-09
오늘 아침에 마트에서 그냥 대충 집어온 믹스커피 하나 뜯었는데, 솔직히 별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한 모금 마시는데 '어라?' 싶었어요. 뭔가 특유의 깊은 향이…
인문학/책/글 · 2026-10-09
우리 시어머니가 집에 오셨다가 나 먹으라고 주고 가셨는데 이게 무슨 떡인지 모르겠어. 쌀가루 같은데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감도 안 잡힌다. 하얀색인데 쫀득쫀득한 …
문화/공연/축제 · 2026-10-09
요즘 새로 생긴 동네 식당에 다녀왔는데 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메뉴판에 적힌 가격이랑 다르게 청구가 된 것입니다. 분명히 반쎄오 하나 시켰을 뿐인데, 계산할…
후기/리뷰 · 2026-10-09
오늘 빨래 정리하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한국에서 가져온 옷들 정말 대부분 손이 잘 안 가네요. 여기 날씨에 맞지 않는 두꺼운 옷도 많고, 또 재질도 왠지 답답하고…
공예/만들기 · 2026-10-08
이번 주말에 집 대청소를 좀 했거든요. 옷 정리하다 보니까 버리기 아까운 옷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몇 년 전에 한국에서 사온 아끼던 원피스나 좀 비싸게 줬던…
쇼핑 · 2026-10-08
요즘 운동 다니느라 밥 차려 먹는 게 너무 귀찮아졌어. 집에 있는 거라곤 떡볶이 밀키트뿐인데, 푸미흥 한국 마트 가면 종류 진짜 많잖아. 전에 한번 사봤는데 너무…
자동차/바이크 · 2026-10-08
아 우리 푸미흥 집 요즘 누전이 너무 심해서 큰일이다 몇 번 고쳤는데도 밤만 되면 불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고 에어컨도 제대로 안 돼서 밤에 잠도 못 자겠네 둘친들…
비자/행정 · 2026-10-08
아침에 땀 흘리고 나서 샤워하고 나면 몸이 너무 끈적이는 것 같아서 늘 뭘 발라야 할지 고민이었거든. 며칠 전 호치민 시내에 있는 작은 코스메틱 매장 들렀다가 바…
2026-10-08
매일 마주하는 거울 속 내 얼굴에서 요즘 따라 남다른 기품과 윤기가 흐른다면? 나도 모르게 좋은 기회와 귀인이 끌어당겨지는 이유, 선선해진 가을 바람 속에서 느껴…
쇼핑 · 2026-10-08
오늘 푸미흥 롯데마트 가서 떡볶이 밀키트 사 왔는데, 집에서 오랜만에 분식 먹으려고 신났었거든. 근데 끓여 먹어보니까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랑 너무 다른 거야. …
댄스/무용 · 2026-10-07
요즘 푸미흥에 있는 한국 마트 떡볶이 밀키트들 왜 이렇게 맛이 변한 걸까? 지난번에 너무 먹고 싶어서 하나 사왔는데, 집에서 열심히 끓여도 국물 맛이 너무 싱거워…
교육 · 2026-10-07
요즘 스트레스가 좀 많아서 머리도 식힐 겸 뭔가 새로운 걸 해보고 싶어. 맨날 집콕만 하니까 영 재미도 없고. 한국어 학원이라도 다녀볼까 하는데, 둘치니들 중에 …
자기계발 · 2026-10-07
요즘 건강 챙긴다고 새벽 조깅 시작했잖아. 푸미흥 근처 공원 도는데, 해 뜨기 전인데도 아오자이 입고 에어로빅 하는 아주머니들 보고 깜짝 놀랐어. 진짜 다들 열정…
반려동물 · 2026-10-07
오늘 점심에 길에서 반미 하나 사 먹었는데, 맨날 고기만 먹다가 오늘은 돼지고기 소시지랑 계란후라이 들어간 거 시켜봤거든. 근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거야! 맨날…
요리/제조 · 2026-10-07
친구랑 얼마 전에 아오자이 맞춰 입고 사이공 스퀘어 근처 예쁜 카페에서 사진 잔뜩 찍었거든. 다른 둘친들 아오자이 사진 보면 되게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하게 잘 나…
자기계발 · 2026-10-06
요즘 우리 아이 유치원 친구들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아이들 중에 여기서 태어나서 부모님 국적 때문에 이것저것 복잡한 상황인 경우가 꽤 많더라고. 그냥…
봉사활동 · 2026-10-06
오늘 동네 카페 갔는데, 오랜만에 책 좀 읽으려고 조용한 카페 찾아갔거든요. 근데 옆 테이블 한국인 모녀가 계속 영상통화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커서 도저히 집중을…
기타 · 2026-10-06
내가 카페에서 혼자 사진 정리하다가 우연히 들은 건데, 몇몇 분들이 커뮤니티 활성화 시키겠다고 '코리안 문화 체험관' 같은 걸 짓자고 하시더라. 듣는데 솔직히 좀…
사진/영상 · 2026-10-06
요즘 필름 카메라에 다시 재미 붙여서 찍고 있었거든요. 예전에 쓰던 필름 카메라 꺼내서 오랜만에 필름 몇 롤 찍어봤는데, 동네 현상소 맡겼더니 필름 상판이 까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