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디엔 카페 1년 반 운영, 현실적인 이야기 들려드려요
유서윤 · 비자/행정 · 2025-08-27 (수정 2026-10-08) · 조회 3388 · 댓글 7
타오디엔에서 카페를 운영한 지 어느덧 1년 반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배움의 연속이었어요.
외국인 혼자 법인을 설립하는 데 제약이 많아 현지 파트너와 함께 진행했고, 법무 에이전시 도움을 받아 약 두 달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인건비는 한국과 비교하면 확실히 저렴한 편이에요. 직원 두 명 월급을 합쳐도 500만 동 정도라 운영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역시 행정 절차였어요. 위생 허가, 소방 점검, 세금 신고 등 처음에는 하나도 몰라서 현지 직원 도움 없이는 어려울 뻔했습니다. 다행히 업무를 잘 아는 직원이 있어 무사히 해결했어요.
그래도 카페를 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매일 찾아와주시는 단골손님들 덕분이에요. 덕분에 타오디엔 커뮤니티에 완전히 녹아든 기분입니다.
혹시 타오디엔에서 카페 창업을 생각하시는 둘친님들,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DM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