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해외 이동 (한국->베트남) 서류랑 절차, 제가 해보니 이렇네요!
장다은 · 반려동물 · 2026-04-08 (수정 2026-10-17) · 조회 115 · 댓글 5
저도 처음에 뽀삐 데리고 호치민 올 때 너무 막막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엄청 헤맸거든요. 다행히 무사히 잘 데려와서 벌써 몇 년째 같이 지내고 있는데, 둘친들이 강아지 해외 이동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길래 제가 직접 겪은 것들 위주로 공유해봐요.
가장 중요한 건 서류 준비 기간을 넉넉하게 잡는 거예요. 최소 2-3달 전부터 시작해야 마음 편할 거예요. 제일 먼저 수의사한테 건강증명서를 받아야 하구요. 이건 출국일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있으니, 출국 날짜에 맞춰서 잘 조율해야 해요.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예요. 한국으로 돌아올 경우엔 항체 검사도 필수고요, 기준치는 0.5 IU/ml 이상인데, 이것도 시간이 꽤 걸리니까 미리미리 해야 해요. 마이크로칩 이식도 출국 전에 해두면 좋구요.
항공편 예약할 때는 각 항공사마다 반려견 동반 규정이 다르니 꼭 확인해야 해요. 케이지 규격부터 기내 동반 가능 여부, 수하물 운송 기준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성수기엔 자리 없어서 애먹을 수도 있거든요.
베트남 입국할 때는 서류만 잘 준비되어 있으면 격리 없이 바로 통과될 거예요. 저도 서류 확인하고 바로 집으로 올 수 있었구요. 통관 절차도 한국에서 서류만 완벽하게 준비해가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아, 혹시 베트남 현지에서 동물병원 갈 일 있을 수도 있으니, 미리 주변에 괜찮은 동물병원 몇 군데 알아두면 좋구요. 혹시 저처럼 반려견 데리고 넘어오셨던 둘친들 중에 더 좋은 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