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아이랑 같이 갈만한 반려동물 카페, 이것만은 꼭 알아둬요!
서지아 · 맛집/식당 · 2026-04-10 (수정 2026-10-08) · 조회 60 · 댓글 7
저도 처음에 몰라서 좀 헤맸는데, 우리 아이가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호치민 와서도 반려동물 카페 몇 군데 다녀봤거든요. 처음엔 그냥 예쁜 카페인 줄 알고 갔다가 아이랑 같이 즐기기엔 좀 아쉬운 곳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둘친들 중에 아이랑 같이 갈만한 반려동물 카페 찾는 분들 많을 것 같아, 제가 직접 다니면서 느낀 몇 가지 팁을 정리해봤어요. 그냥 무작정 가는 것보단 미리 확인하면 훨씬 즐겁게 다녀올 수 있을 거예요.
우선, 아이 동반이 가능한지, 아이들을 위한 안전 수칙이 따로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어떤 곳은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동물을 만지는 것에 대한 규정이 꽤 엄격한 곳도 있더라고요. 전화나 소셜 미디어로 미리 물어보는 게 편할 거예요.
어떤 종류의 동물들이 있는지, 또 그 동물들이 아이들에게 친화적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고양이 카페 중에도 활발한 고양이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쫓아다니며 놀기 좋은 곳이 있는가 하면, 조용하고 잠만 자는 고양이들이 많은 곳도 있거든요.
동물들 위생 상태나 카페 전체적인 청결도도 중요하죠. 아이들이 여기저기 만지고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방문 후기에서 이런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입장료가 따로 있는지, 음식이나 음료 가격은 어떤지 미리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입장료에 음료 한 잔이 포함된 곳도 있고, 동물 간식 값만 해도 꽤 나오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이들을 위한 메뉴나 반려동물 특별 메뉴가 있는지도 살펴보면 좋고요.
주로 2군이나 7군에 괜찮은 곳들이 모여있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방문 전에 운영 시간과 연락처도 꼭 다시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베트남은 영업시간이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참고로, 너무 어린 아이들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갑자기 달려들거나 할 때 다칠 수도 있으니 부모님들이 항상 옆에서 잘 봐주셔야 해요. 혹시 아이랑 가기 좋았던 반려동물 카페 아시는 곳 있으면 댓글로 살짝 귀띔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