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한국 CPA 시험 준비하는 둘친들, 제 경험담 좀 풀어봤어요!
한태민 · 자기계발 · 2026-04-14 (수정 2026-10-17) · 조회 93 · 댓글 3
요즘 큰애가 진로 고민이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저도 예전에 호치민 오기 전에 한국 CPA 준비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여기 와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보를 좀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베트남 현지에서 시험 준비하거나 치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처음에 몰라서 헤매던 기억이 나서 몇 가지 정보 공유해봐요.
일단 가장 중요한 응시 자격 요건이 2026년부터 조금 달라질 예정이라고 해요. 관련 전공 학점 이수 같은 부분에서 세부 요건이 강화되는 쪽으로 이야기가 있어서, 혹시 지금부터 준비하시는 분들은 미리 한국 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험 접수 기간은 보통 연초에 며칠 동안 짧게 진행되는데, 2026년에도 비슷할 것 같고요. 베트남 현지에서 접수할 때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고, 본인 인증 절차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는 게 편할 거예요.
시험 과목이나 출제 범위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지만, 워낙 방대한 양이라 꼼꼼하게 준비해야겠죠.
합격 기준은 매년 상대평가로 바뀌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가 답인 것 같아요.
가장 궁금해할 만한 베트남 내 시험장은 아직 2026년 기준으로는 확정된 곳은 없지만, 호치민 시내의 특정 대학 건물이나 국제학교에서 주로 진행되어 왔어요. 응시 수수료는 작년 기준으로 한화 약 6만 원 정도였는데, 베트남 동으로 환산해서 내야 할 수도 있고요.
자격증 취득 후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하는 것도 관심사일 텐데요. 한국 CPA 자격증이 베트남에서 직접적으로 통용되지는 않지만, 이직이나 현지 기업 컨설팅 시에 큰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해요. 베트남 관련 법규는 따로 공부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혹시 저보다 더 최근 정보를 아시거나, 현지에서 시험 준비하고 계신 둘친 있으면 댓글로 추가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