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주점/포차 창업 생각하는 둘친들을 위한 현실 조언
고채원 · 맛집/식당 · 2026-04-23 (수정 2026-10-18) · 조회 121 · 댓글 7
저도 처음에 몰라서 좀 헤맸는데, 요즘 호치민에서 주점이나 포차 창업하려는 둘친들이 꽤 보이더라고. 내가 예전에 작은 가게 오픈할 때 알아봤던 거랑 최근에 지인이 포차 열면서 겪은 일들까지 합쳐서 몇 가지 알려줄게.
일단 제일 중요한 게 각종 인허가 절차더라고. 그냥 식당이랑 다르게 주류 판매 허가는 물론이고, 만약 라이브 공연 같은 거 생각하면 또 다른 허가를 받아야 하더라고. 이게 서류도 많고 시간도 꽤 걸리니까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좋겠지. 특히 주류 허가는 조건이 까다롭다고 하더라.
사업자 등록 자체도 간단치 않더라고. 필요한 서류가 많고 외국인 투자자로 등록하려면 추가적인 요건들도 확인해야 해. 최소 자본금 규정도 있어서, 무조건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 이 부분은 현지 변호사나 컨설턴트랑 꼭 상담해봐야 할 거야. 등록 완료까지 생각보다 시간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세무 신고랑 납부도 한국이랑 달라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더라. 고용하는 직원들 최저 임금이나 근로 계약 같은 노동법 규정도 잘 알아봐야 나중에 문제가 안 생기더라고. 음식 파는 곳이니 식품 위생 법규랑 정기 점검도 엄청 중요해. 안 지키면 벌금이 세다고 들었거든.
현지 법규가 시시때때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최신 정보로 확인하고, 주변에 먼저 창업한 분들이나 현지 전문가 도움받는 게 제일 확실해. 혹시 더 아는 정보나 팁 있으면 댓글로 같이 알려주면 좋겠어, 둘친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