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한국 식품 온라인 주문할 때 통관이랑 배송 경험 공유해요!
신채은 · 생활정보 · 2026-04-26 (수정 2026-10-15) · 조회 90 · 댓글 6
호치민 온 지 한 3년쯤 되니까 이제 웬만한 건 다 익숙해졌는데, 처음엔 한국 식료품 온라인으로 시키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갑자기 김치찌개나 한국 과자가 당길 때가 있잖아요, 그죠? 마트까지 가기 귀찮거나 없는 물건일 때, 온라인 주문이 답인데 말이에요.이거 물어보는 둘친들도 많더라고요. 제가 직접 여러 번 시켜보고 겪었던 경험들 좀 풀어볼까 해요.우선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들어오는 택배는 무조건 통관 절차를 거치게 돼요. 이게 까다로워서 처음엔 많이 당황했었어요. 세관에서 품목 확인하고, 관세랑 세금이 붙는 경우도 있구요.특히 식품이다 보니까 검역 관련해서 더 꼼꼼히 보는 것 같더라구요. 어떤 품목은 아예 통관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주문 전에 판매처나 배송대행사에 미리 문의해보는 게 확실해요. 괜히 시켰다가 돌려보내면 아깝잖아요, 진짜.통관이 끝나면 이제 호치민 내 배송이 시작돼요. 보통 현지 배송 업체로 인계돼서 집까지 오게 되더라구요. 배송대행사마다 연계된 현지 업체가 달라서 걸리는 시간이나 배송비가 조금씩 차이가 나더라구요.보통 한국에서 보내고 나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려요. 물론 통관에 문제 없다는 전제 하에서요!참고로 이 통관이랑 배송 과정에서 문자나 전화로 서류 요청이 오거나 주소 확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배송대행사에 등록된 연락처는 꼭 확인 잘 되는 번호로 해두세요. 모르는 번호라도 일단 받아보는 게 좋구요.그래야 배송 지연을 막을 수 있겠죠. 혹시 저 말고 더 좋은 팁이나 최근에 바뀐 사항 아시는 둘친들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