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흥 직장인 1~4년차, 복지와 연봉 사이 현실 고민 나누어요!
박지훈 · 업종/직무 · 2025-07-14 (수정 2026-10-12) · 조회 61 · 댓글 5
푸미흥에서 직장 생활 1~4년차인 박지훈이라고 해요. 🙂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연봉에 대한 솔직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처음 푸미흥에 왔을 때 한국 분들에게 워낙 인기 있는 지역이라 기대가 컸어요. 실제로 근무 환경은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편에는 늘 연봉에 대한 고민이 남더라고요. 저도 이제 2년 차인데, 제가 받는 연봉이 합당한 건지 매번 생각하게 돼요. 얼마 전 호치민에서 여러 번 이직했던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 연봉이 저보다 훨씬 높아서 솔직히 좀 부럽기도 했어요.
사실 이직을 고민하는 것도 이런 이유가 커요. 여러 회사를 경험하다 보니,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복지가 별로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더라고요.
한번은 연봉만 보고 이직했다가, 3개월 만에 복지가 너무 별로라서 다시 푸미흥으로 돌아온 적도 있어요. ㅠㅠ 그때 좀 더 신중하게 알아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호치민에서의 직장 생활이 정말 '연봉의 변주곡'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결국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잘 맞는 회사를 찾아야 진짜 행복하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경험, 다른 둘친님들도 있으신가요?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