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수영장 이용 팁, 이것만은 꼭 알아두면 좋아요!
정준혁 · 운동/스포츠 · 2026-04-27 (수정 2026-10-17) · 조회 88 · 댓글 10
호치민 와서 처음 수영장 갔을 때가 아직도 기억나요. 한국 생각하고 그냥 들어갔다가 눈이 너무 따가워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거든요. 저도 처음에 몰라서 좀 헤맸는데, 우리 둘친들은 저처럼 당황하지 않게 호치민에서 수영장 이용할 때 몇 가지 팁을 공유해볼까 해요.
여기 수영장들이 한국보다 염소 농도가 좀 센 곳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어린이 수영장 가면 더 심하게 느껴지고요. 물이 깨끗해 보이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가끔은 너무 소독약 냄새가 강해서 오히려 물이 안 좋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고요. 방문 전에 후기 같은 거 찾아보고 수질 관리 잘 되는 곳인지 알아보는 게 중요해요.
이건 기본 중의 기본인데, 수영장 들어가기 전에 꼭 샤워하는 거 잊지 마세요. 가끔 안 하고 바로 들어가는 분들도 보이던데, 서로를 위한 매너죠. 수영복은 필수로 착용해야 하고, 수영모는 실내 수영장의 경우 대부분 필수이니 잘 지켜주세요. 특히 아이들이랑 같이 오는 보호자분들은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 안 되게 잘 봐주셔야 해요. 제가 자주 가는 타오디엔 쪽에 있는 학교 수영장에서도 가끔 보면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쪽이 172-180 Nguyễn Văn Hưởng이라 아마 지나가다 보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샤워 시설 이용 규칙도 꼭 확인해야 해요. 어떤 곳은 칸막이가 잘 되어 있는데 또 어떤 곳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거든요. 개인 수건이나 세면도구는 본인이 챙겨야 하는 거 아시죠? 귀중품은 항상 잘 보관해야 해요. 요즘은 웬만한 곳에 다 라커가 있긴 한데, 그래도 항상 조심하는 게 좋더라고요. 애완동물은 당연히 안 되는 곳이 대부분이고요. 수영장 내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금지돼요.
참고로 수영장 직원의 안내나 안전 수칙은 꼭 지켜야 하는 거고요! 다 같이 즐거운 수영 시간을 위해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혹시 제가 놓친 팁이나 다른 좋은 정보 아는 둘친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