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비자 종류별 신청,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낀 점들이야
신주원 · 비자/행정 · 2026-06-02 (수정 2026-10-11) · 조회 119 · 댓글 7
나는야 호치민살이 벌써 n년차 직장인인데, 첨엔 비자 문제로 진짜 골머리 앓았잖아. 혼자 끙끙대다가 결국은 지인 통해서 겨우 해결하곤 했지. 근데 볼 때마다 대행사나 현지 친구들은 어찌나 척척 잘하는지... 옆에서 보면 진짜 신기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야.
나 같은 경우는 가족들이 잠깐씩 방문할 때 TT 비자를 많이 알아봤는데, 이게 초청 비자라서 초청하는 사람이 필요하거든. 처음엔 그냥 여권이랑 사진만 있음 되는 줄 알았는데, 초청 회사 서류에 방문 목적 증명서까지 이것저것 필요한 게 많더라고. 심지어 배우자나 자녀 같은 직계 가족임을 증명하는 서류도 있어야 하고. 준비하다가 몇 번이나 빠꾸 먹었는지 몰라.
그리고 내가 일하는 LD 비자도 마찬가지야. LD1이랑 LD2가 주로 취업 비자라고 보면 되는데, 회사 다니는 나는 LD1을 받아야 하잖아. 이게 워크퍼밋이랑 같이 진행돼서 서류가 진짜 한가득이야. 고용 계약서, 사업자 등록증은 기본이고, 학위 증명서, 경력 증명서, 심지어 건강검진 결과까지 다 영사 확인받고 공증받아야 하더라고. LD2는 주로 단기 출장이나 특정 프로젝트 때문에 오는 분들이 많이 하는 것 같던데, 그것도 자격 요건이랑 서류가 까다롭긴 매한가지더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고 이민국 직접 가서 할 수도 있는데, 나는 그냥 대행사에 맡기는 게 속 편하더라고. 비용이 좀 들긴 해도 서류 준비부터 접수까지 다 알아서 해주니까 말이야. 혼자 하다가 시간 버리고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 보통 비자 나오기까지 2주에서 한 달 정도는 잡아야 하는 것 같더라. 급하게 들어오는 서류 요청이나 보완 요청이 생각보다 자주 와서 여유를 두는 게 최고더라.
근데 둘친드라, 혹시 비자 연장이나 변경할 때 현지에서 어떤 서류를 어떻게 준비하면 제일 빠르게 착착 진행되는지 꿀팁 아는 사람 있어? 나는 아직도 대행사 도움 없이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물어봐 ㅎㅎㅎㅎ 베트남 법규가 워낙 자주 바뀌어서 최신 정보는 늘 필요한 것 같아.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좀 부탁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