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흥 산책로/공원 이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흡연, 쓰레기, 반려동물)
조지원 · 아웃도어/여행 · 2026-07-16 (수정 2026-08-20) · 조회 79 · 댓글 5
며칠 전에 푸미흥에 있는 한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담배 피우는 분을 보고 좀 놀랐어요. 저도 처음 호치민 와서 푸미흥 공원 산책할 때 규정을 잘 몰라 실수할 뻔한 적이 있었어요.
한국처럼 잘 되어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종종 흡연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고 해요. 아무 데서나 담배 피우다가 벌금 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거든요. 공원마다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한 번씩 확인해 보면 좋겠어요.
쓰레기 무단 투기도 문제인데요. 특히 주말에 공원 가면 간식 봉지나 음료수 캔이 아무렇게나 버려진 걸 많이 보게 돼요. 쓰레기통이 자주 비워지긴 해도, 자기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거나 분리수거함이 보이면 거기에 버리는 게 좋겠죠. 우리 공동 공간이니까 깨끗하게 사용해야죠.
반려동물 데리고 산책하는 분들도 정말 많죠? 저도 저희 강아지랑 매일 나가는데, 목줄은 무조건 필수죠. 배변 봉투도 꼭 챙겨서 바로바로 치워야 하고요. 가끔 목줄 없이 다니는 큰 개들 보면 솔직히 좀 무섭더라고요. 아이들도 많이 오가는 곳이니 서로 조심하면 좋겠어요.
이런 기본적인 에티켓만 잘 지켜도 우리 모두 푸미흥 공원이나 산책로를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겠죠. 참고로 이런 규정들이 계속 바뀌거나 더 강화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공원 입구에 붙어있는 최신 안내문을 한 번씩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요. 혹시 제가 놓친 거나 더 아시는 점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