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에 한국인 아닌 사람이 쓴 글 너무 티 나는 거 나만 그래? ㅋㅋㅋㅋ
SaigonFever · 쇼핑 · 2026-07-17 (수정 2026-08-25) · 조회 74 · 댓글 5
둘친들, 요즘 게시판에 좀 이상한 글들이 보여서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 다들 비슷하게 느꼈을 거 같애. 내가 여기 호치민에서 작은 카페 운영하면서 워낙 다양한 손님들 상대하다 보니까 이런 뉘앙스에 좀 예민해졌나봐 ㅋㅋㅋ
아니 어떤 글 보면 딱 봐도 한국인이 쓴 글이 아니란 말이야. 예를 들어서 '이 식당 진짜 맛집이에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이런 식으로 시작하는데 정작 글 내용은 뭔가 어색하고, 띄어쓰기나 조사 같은 거에서 티가 확 나 ㅋㅋㅋㅋ
특히 한국인들이 잘 안 쓰는 표현 같은 걸 과하게 쓰거나, 오히려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알 법한 정보를 엄청 생소하게 소개하는 경우가 많더라. 솔직히 난 그런 거 볼 때마다 누가 쓴 건지 대충 각이 나오던데, 둘친들은 어때 진심?
아니면 특정 업체를 너무 극찬하는데, 막상 가보면 그냥 그렇거나 오히려 별로인 곳들 있잖아. 그런 글들도 자세히 보면 한국인이 썼다고 하기엔 문체가 좀 부자연스럽거나,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팍팍 들거든 ㅋㅋㅋㅋ
예전에 어떤 글 보니까, 특정 마사지 가게가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관리' 이런 식으로 홍보하는 글이었는데, 문장 자체가 너무 딱딱하고 번역기 돌린 거 같은 말투인 거야. 누가 봐도 한국인이 쓴 게 아니잖아 ㅋㅋㅋㅋ 한국인 팔이 하는 거지, 뭐.
이런 글들에 자꾸 낚이는 사람들 보면 좀 답답하기도 하고 ㅋㅋㅋ 우리 둘친들은 이런 글 볼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궁금하네. 혹시 나 말고도 '이건 백퍼 한국인 아님' 하는 나름의 기준 있는 사람 있어? 댓글로 좀 공유해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