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전기차 충전, 제가 써본 경험 공유해봐요!
길빈파파 · 외국어/언어 · 2026-07-31 (수정 2026-08-25) · 조회 55 · 댓글 7
안녕하세요 둘친드라! 제가 최근에 시내 이동이 많아지면서 전기차로 바꿨는데, 처음에는 충전 문제로 정말 골머리를 앓았어요. 여기 전기차 충전소가 한국만큼 많지 않아서 직접 발품 팔아 여러 곳을 다녀봤거든요. 저희 사업상 오토바이로 다니기엔 힘든 거리가 많아서 큰맘 먹고 바꿨는데, 덕분에 충전 인프라에 대해 좀 알게 됐네요. 일단 호치민 시내 주요 지역에는 충전소가 꽤 설치되어 있어요. 1군, 2군, 7군 같은 주요 행정 구역이나 상업 지구, 일부 아파트 단지에도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대부분의 충전소는 24시간 운영되는 곳이 많아서 심야에도 비교적 안심하고 충전할 수 있었어요. 비즈니스 미팅 끝나고 늦게 들어가면서 충전 걸어두면 딱 좋더라고요. 충전 방식은 크게 두 가지인데, 시간당 요금을 부과하는 곳도 있고 충전량(kWh)으로 계산하는 곳도 있어요. 급속이랑 완속 충전 요금이 다를 수 있으니 잘 확인해야 해요. 이용 방법은 대부분 특정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식이에요. 미리 앱 깔고 회원가입 해두면 훨씬 편할 거예요. 결제도 앱 안에서 바로 연동되는 경우가 많고요. 아, 그리고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충전기 호환성 문제인데요. 차량 제조사마다 CCS, CHAdeMO, Type 2 같은 규격이 달라서 내 차에 맞는 충전기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저도 처음에 호환 안 되는 곳 가서 헛걸음한 적이 몇 번 있네요. 호치민 시 정부에서도 2026년까지 충전 인프라 확대를 정책적으로 많이 지원한대요. 그래서 앞으로는 주요 쇼핑몰이나 복합 상업 시설에도 더 많이 생길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전기차 이용하시는 둘친드라 계시면 더 좋은 정보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