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한국 식품 직구, 관세랑 통관 궁금한 둘친들 많죠? 이거 꼭 알아두세요!
김유찬 · 외국어/언어 · 2026-08-17 (수정 2026-08-24) · 조회 71 · 댓글 7
저도 처음에 몰라서 좀 헤맸는데, 베트남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한국에서 엄마가 보내주신 김치가 세관에 묶여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 너무 답답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봤어요. 저 같은 경험 하는 둘친들이 꽤 있을 것 같더라구요. 특히 한국 식품 직구할 때 관세나 통관 절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한국에서 식품을 직구하면 호치민 세관을 거치는데, 일반적인 통관 절차를 밟아야 하죠. 필요한 서류는 보통 개인 통관 고유부호 같은 건데, 배송 대행 업체에서 안내해 주는 대로 준비하면 된답니다. 통관 소요 시간은 케바케지만 보통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는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게 금지 품목이랑 검역이 필요한 품목이거든요. 육류 가공품이나 특정 씨앗류는 아예 반입이 안 되거나, 엄청 복잡한 검역 절차를 거쳐야 할 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순대나 족발은 꿈도 못 꾸고, 김치도 특정 성분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대요. 신선 식품이나 농산물 같은 건 특히 더 까다로우니 잘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제일 골치 아픈 관세! 식품 종류별로 관세율이 다르게 적용되고, FTA 같은 협정 덕분에 혜택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미리 알아보는 게 좋아요. 관세 외에 부가세(VAT)도 붙고, 어떤 품목은 특별소비세 같은 추가 세금이 붙기도 한대요. 면세 한도가 있긴 해도, 자가 소비 목적이라도 너무 많이 보내면 당연히 과세 대상이 돼요. 저번에 참기름이랑 고춧가루 좀 많이 시켰다가 생각보다 세금이 많이 나와서 놀랐던 적이 있어요. 만약 통관이 지연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배송 대행 업체나 현지 통관 대행사에 연락해서 상황을 확인하는 게 가장 빨라요.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호치민 세관 공식 웹사이트나 관련 문의처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 영어 아니면 베트남어라서 좀 힘들긴 하지만요. 일정 금액 이상의 상품이나 특정 품목은 세관에 따로 신고해야 할 의무도 있으니 이 부분도 신경 써야 하구요. 참고로, 어떤 품목이 금지되는지, 관세율은 어떻게 되는지 베트남 세관 규정이 수시로 바뀌니 직구 전에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죠. 혹시 최근에 식품 직구하면서 저 말고 다른 꿀팁이나 경험 있으신 둘친 있으면 댓글로 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서로 정보 나누면 좋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