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파충류 집사 둘친들! 한국-베트남 파충류 이동 꿀팁 내가 좀 알려줄게.
뉴하노이 부동산 · 반려동물 · 2026-09-06 (수정 2026-10-16) · 조회 86 · 댓글 7
나도 처음에 이쪽으로 올 때 키우던 도마뱀을 같이 데려오고 싶어서 진짜 많이 알아봤었거든. 그때는 정보도 별로 없고 해서 좀 애먹었던 기억이 나더라.
혹시 나처럼 파충류 집사인 둘친들이 있을까 해서 내가 겪었던 경험이랑 알아낸 정보들 좀 공유해볼까 해.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파충류 데려올 때는 절차가 꽤 복잡하더라. 우선 한국 검역소에서 건강 증명서랑 예방접종 기록 같은 서류들을 다 준비해야 해. 베트남 쪽에서도 수입 허가를 미리 받아야 하더라고.
나도 그때 관련 서류 준비하느라 서류 번역하고 공증받고, 농림축산식품부랑 검역본부에도 몇 번이나 전화해서 확인했었어. 특히 종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조금씩 달라서, 키우는 파충류 종에 맞는 정확한 서류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
베트남 도착하면 현지 검역 과정도 거쳐야 하는데, 이때 질병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더라.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통관이 지연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돌려보내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하는 게 좋겠지.
반대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파충류를 데려갈 때도 마찬가지로 복잡한데, 호치민에서는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같은 관련 기관에 먼저 문의해서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해.
이때도 건강 증명서, 원산지 증명서 같은 서류들이 필수인데, 베트남 현지 검역소 가서 며칠 전부터 검역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더라. 검역 기준이 까다로워서 미리미리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진행하는 게 좋겠어.
한국 도착해서도 다시 검역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는 밀수품 여부나 특이 질병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하더라. Báo Công an Thành Phố Hồ Chí Minh 같은 현지 언론 보도에서도 공항 보안이 워낙 철저하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어서, 절대 편법 쓰지 말고 정식 절차를 밟는 게 중요한 것 같아.
가장 많이 생기는 문제가 서류 미비나 통관 지연인데, 이럴 때는 관련 기관 담당자랑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미리 확보해두는 게 좋겠어. 나는 한국의 검역본부랑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담당자 번호를 몇 군데 알아두고 있었거든.
규정이 매년 조금씩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내가 알던 정보가 지금은 다를 수도 있으니 항상 최신 규정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 대략 2026년쯤에도 새로운 규정이 생길 수도 있다고 들었어.
파충류 이동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스트레스도 크지만, 잘 준비하면 충분히 안전하게 데려올 수 있어. 참고로 살아있는 동물을 운송하는 거라 항공사마다 규정도 다르니, 이용할 항공사에 미리 꼭 문의해보는 게 좋겠어.
혹시 나보다 더 자세한 정보나 최근 바뀐 규정 아는 둘친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면 정말 고맙겠어! 우리 파충류 집사 둘친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