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한국 갈 때, 베트남-한국 세관 통과 팁
오렌지 1 · 자동차/바이크 · 2026-09-20 (수정 2026-10-16) · 조회 100 · 댓글 5
저도 얼마 전에 한국 잠깐 다녀오면서 세관 때문에 살짝 긴장했던 적이 있었어요. 특히 베트남에서 나갈 때랑 한국으로 들어올 때, 챙겨야 할 품목들이 꽤 헷갈리더라고요.이거 은근히 물어보는 둘친드라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보고 경험한 내용 위주로 한번 정리해봤어요. 제가 알아본 내용들이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먼저 베트남에서 출국할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이 좀 있어요.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베트남산 야생 동식물 제품이 특히 그런데요. 저는 시장에서 파는 특이한 나뭇조각이나 몇몇 열대과일 기념품 살 때 혹시나 싶어서 여러 번 확인했었어요. 반출 금지 목록에 있는 특정 목재 가공품이나 보호종으로 분류된 동식물은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근데 베트남 세관 신고는 대부분 물품이 없으면 따로 할 필요 없거든요. 고가품이나 베트남 동을 대량으로 가져갈 때는 꼭 신고해야 해요. 요즘은 공항에서 모바일 앱으로 미리 신고할 수도 있어서 편하더라고요.다음으로 한국 입국할 때 주의할 점들이에요. 면세 한도는 다들 아시겠지만, 가장 흔히 실수하는 게 음식물인 것 같아요. 건망고 같은 가공식품은 괜찮지만, 생과일이나 포장되지 않은 농산물, 그리고 육포 같은 육가공품은 정말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예전에 옆자리 분이 베트남에서 산 소시지를 잔뜩 가져오려다가 곤란해하는 걸 본 적이 있었거든요.저는 혹시 몰라서 항상 한국 도착 전에 '여행자 세관신고' 앱으로 미리 신고를 하는 편이에요. 신고할 게 없어도 '신고할 물품 없음'으로 미리 제출해두면 입국 심사할 때 엄청 빨리 통과할 수 있더라고요.참고로 이 모든 내용은 제가 알아본 정보인데요. 세관 규정은 워낙 자주 바뀌는 데다가 개인별로 상황이 다를 수 있거든요. 그러니 출국 전에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죠.혹시 최근에 한국 다녀오신 둘친드라 중에 제가 놓친 부분이나 추가로 아시는 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