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호치민 국제학교 입학, 저처럼 헤매지 마세요!
손승우 · 교육 · 2026-10-05 (수정 2026-10-10) · 조회 62 · 댓글 6
저도 처음에 국제학교 알아보느라 정말 혼란스러웠는데, 내년 그러니까 2026년 입학 준비하시는 둘친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경험했던 것들 좀 공유해볼까 해요. 베트남 와서 국제학교 보내는 게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닥치니 정보도 너무 많고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ㅎㅎㅎ
제일 처음 놀랐던 건 학비였어요. 학교마다 천차만별이라 진짜 깜짝 놀랐거든요. 단순히 연간 학비만 생각하면 안 되고, 입학금, 교재비, 점심값, 스쿨버스, 심지어 특별활동비까지 다 합치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요 ㅠㅠ 2026년 기준이라고 해도 지금부터 미리미리 예산 계획 세우는 게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입학 절차가 학교마다 정말 달라요. 서류 준비는 기본이고, 시험 보는 학교도 있고, 부모님 인터뷰나 학생 인터뷰가 있는 곳도 많더라고요. 어떤 학교는 원서 접수 마감일이 정말 빨라서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미리 각 학교 웹사이트에서 2026년 입학 전형 요강이랑 원서 접수 마감일 꼭 확인해야 해요.
커리큘럼도 잘 봐야 해요. IB, AP, A-Level 등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우리 아이한테 어떤 게 맞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결국 우리 애 성향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학교를 찾았는데, 각 학교의 장단점을 잘 비교해보는 게 필요하더라고요. 어떤 학교는 특정 과목이 강하고, 어떤 학교는 예체능 쪽이 더 발달해있고 그래요.
그리고 혹시 장학금이나 학비 지원 제도도 있나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문턱이 높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쯤은 문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각 학교 입학처 연락처는 꼭 저장해두시고 궁금한 건 바로바로 전화나 이메일로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고 빠르답니다!
참고로 지금부터 최소 1년 전에는 학교 리스트를 추리고 방문해서 직접 분위기도 보고 상담도 받아보는 게 좋아요. 혹시 더 아시는 꿀팁이나 정보 있으시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