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째 유치원 상담 갔다 왔는데, 둘친들도 알다시피 첫째 때 국제 유치원 보냈다가 이번엔 로컬로 알아보고 있거든. 베트남 현지 유치원은 시설이 좀 오래된 곳들이 많아서 처음엔 걱정이 됐어.
근데 상담해보니 선생님들이 아이들 한 명 한 명한테 정말 진심으로 대해주는 게 느껴지더라고. 교구는 많지 않아도 자연 친화적인 활동이나 바깥 놀이 위주로 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비용은 국제 유치원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인데, 이런 세심한 케어와 교육 방식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첫째도 여기 보낼 걸 그랬나 잠시 생각도 들고 그렇네.
댓글 6
장소연 · 2026-04-01
오 진짜요? 저희도 로컬 알아보고 있는데 시설이 좀 오래된 곳이 많다길래 망설였거든요. 근데 선생님들 진심이 느껴진다니 솔깃하네요.
신재호 · 2026-04-01
가성비 진짜 중요한데… 국제 유치원 절반이면 혹하긴 하네요. 혹시 유치원 이름 여쭤봐도 될까요?
홍현서 · 2026-04-01
맞아요, 시설보다는 선생님 케어가 훨씬 중요하죠. 자연 친화적인 활동 좋다길래 저희도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주지호 · 2026-04-01
아니 근데 로컬 유치원은 보니까 거의 다 베트남어로만 수업하나요? 한국어 지원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지…
주재윤 · 2026-04-04
오~ 로컬 유치원도 괜찮은 곳이 많나보네요! 저희도 알아봐야 하는데 정보 감사해요~
류윤영 · 2026-04-07
아 우리 애도 로컬 보냈는데 시설은 좀 그래도 애가 너무 좋아해 ㅋㅋ 선생님들이 진짜 잘 봐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