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내랑 결혼 준비 얘기하고 있는데, 한국식으로 작게라도 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거든요. 근데 현지 업체들이랑 상담해보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 예식 문화나 스냅 촬영 스타일 같은 걸 잘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폐백 같은 전통 의식은 설명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통역을 써도 잘 안 통하는 것 같고. 결국엔 우리가 원하는 디테일을 많이 포기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괜히 스트레스만 받는 것 같아요. 혹시 둘친들 중에 호치민에서 한국식으로 결혼하신 분 계세요? 조언 좀 얻고 싶어요.
댓글 8
유서윤 · 2026-04-08
아 진짜 답답하셨겠어요 ㅠㅠㅠ 저희도 비슷하게 고생했어요.
오즈보이 · 2026-04-08
폐백은 진짜 설명하기 힘들죠 ㅋㅋㅋ 저희는 그냥 생략했어요. 영상 통화로 부모님 보여드리는 걸로 퉁쳤어요.
허다린 · 2026-04-08
혹시 어떤 업체랑 상담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비슷하게 준비 중인데 정보가 필요해서요.
허태윤 · 2026-04-08
현지 업체 너무 기대하면 실망 커요. 차라리 한국에서 먼저 알아보고 현지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만 컨택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