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요, 오랜만에 헬스장 가서 땀 좀 흘리고 나니까 시원한 커피가 너무 당기는 거 있죠. 그래서 그냥 아무 데나 갈까 하다가, The Workshop Coffee라는 곳이 눈에 띄어 들어가 봤죠. 여기가 2층에 있었는데요, 계단 올라가니까 완전 다른 세상인 거 있죠. 조용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더라고요. 커피는 말할 것도 없고요, 특히 그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창밖 구경하는데, 운동하고 나서 그런지 더 개운하고 좋았어요. 마치 보상받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뜻밖의 힐링이었지 뭐예요. 이런 소소한 행복이 호치민 생활의 낙인 것 같아요.
댓글 8
노유나 · 2026-04-24
헐 여기 나도 가봤는데! 2층 뷰 장난 아니던데 ㅋㅋ 운동하고 가면 진짜 딱이겠다
윤지우 · 2026-04-24
운동 후 커피 꿀맛이지 ㅋㅋㅋ 보상 심리인가
노채은 · 2026-04-24
The Workshop Coffee? 나도 가봐야겠네. 힐링은 역시 소확행이지.
강재윤 · 2026-04-24
거기 라떼 괜찮던데. 운동 말고 그냥 가도 좋음.
차진환 · 2026-04-25
The Workshop Coffee? 이름 특이하네. 메뉴 중에 뭐 제일 맛있었어?
유서윤 · 2026-04-27
The Workshop Coffee? 난 별로던데 ㅋㅋㅋ 사람 너무 많고 시끄러웠음. 힐링은 무슨 ㅠㅠ
문채은 · 2026-04-29
The Workshop Coffee? 이름 처음 들어보는데, 혹시 1군에 있는 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