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에서 친구가 베트남으로 놀러 왔는데,
나름 베트남 온다고 이것저것 챙겨왔다고 주는데...🤦♀️
한국에서 파는 흔한 과자랑 믹스커피 세트더라~
아니 여기 마트에 한국 과자 없는 것도 아니고, 믹스커피는 베트남이 훨씬 맛있는 거 많은데 굳이 그걸 짐 늘려가면서 들고 올 필요가 있나 싶어.
내 생각은 전혀 안 하고 그냥 아무거나 줬다는 느낌이라, 고마운 마음이 잘 안 드네 진짜~
댓글 6
임민성 · 2026-08-11
ㅋㅋㅋ 그래도 마음은 고맙게 받자. 친구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그랬겠지~
정준혁 · 2026-08-11
아 진짜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굳이 한국에서 안 사도 되는 거 잔뜩 사 오더라.
클라리넷귀신 · 2026-08-11
다음에 친구 올 땐 미리 뭘 받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는 건 어때? ㅋㅋㅋ
백하연 · 2026-08-11
믹스커피 베트남꺼 진짜 맛있는 거 많지! 한국 과자는 뭐….
주지혁 · 2026-08-16
혹시 친구한테 직접 말했어? 솔직하게 말하면 다음엔 더 잘 챙겨주지 않을까?
노수주 · 2026-08-19
아니 근데 진짜 너 주려고 가져온 게 아니라 그냥 친척들 나눠주려고 사 온 걸 수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