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밥 5년 차, 현지화? 그게 뭐죠? ㅎㅎ
한현우 · 일상/커뮤니티 · 2025-08-29 (수정 2026-09-01) · 조회 139 · 댓글 8
고밥에서 산 지 벌써 5년이네.
시간 참 빠르다 진짜.
매년 '이제 좀 적응했나' 싶다가도
꼭 새로운 걸 배우게 되더라고.
작년엔 베트남어 실력이 꽤 늘었고,
올해는 동네에 좋은 친구들도 사귀었어.
처음엔 외국인이 '현지화'라는 걸
어느 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런 기준이 무의미하다는 걸 느껴.
그냥 이렇게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들이 있는 거 같아.
고밥 살면서 이런 경험 해본 둘친들 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