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 이런 곳이? ‘베트남의 리움’ 다녀온 썰 푼다 🇻🇳
제황 · 문화/공연/축제 · 2026-02-05 (수정 2026-10-11) · 조회 102 · 댓글 9
안녕하세요, 호치민 3군 카페 사장 제황입니다 😊
얼마 전에 평소 눈여겨보던 미술관에서 워크샵 콜라보 문의가 들어와서 미팅 겸 다녀왔어요.
여기가 바로 호치민 최초의 프라이빗 뮤지엄, ‘Quang San Art Museum’이에요. 오너 부부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곳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남다르더라고요.
전시는 1850년대 이후부터 시대별로 쭉 이어져서 베트남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아직 비어있는 역사 구간의 작품들은 지금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열심히 찾아 모으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곳이에요.
동양 산수화를 유화로 재해석하거나, 서양 정물화를 실크에 동양 화풍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보면서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특히 마이쭝투 작가의 ‘베트남 모나리자’는 꼭 실물로 봐야 해요!
호치민에서 흔치 않은 귀한 경험이었어요. 혹시 미술 좋아하시는 둘친님들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