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카페 오픈 준비 중인데, 재료 조달하느라 오토바이 탈 일이 많아졌어요.
납품 업체가 딱 안 맞을 땐 시장이나 마트 직접 가야 하거든요. 그때마다 짐 싣는 요령이 생겼는데, 쟁반이나 박스는 앞 바구니에, 무거운 건 뒤에 매달거나 직접 들고 타요. 덕분에 운전 실력이 확 늘었어요.
호치민에서 자영업 하려면 오토바이는 필수인 것 같아요. 특히 초기에는요.
댓글 7
김하은 · 2026-02-12
나도 첨엔 영어로 어찌어찌 했는데, 요즘엔 숫자랑 기본 흥정 멘트 베트남어로 익혀두니까 진짜 편해졌어. 동네 사람들 엄청 친절하게 대해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