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호치민 고밥에서 혼자 지낸 지 좀 됐는데, 처음엔 좀 걱정했거든.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 혼자 밥 먹고 다니면 외로울까 봐.
근데 이게 웬걸, 생각보다 전혀 안 외롭더라구.
오히려 혼자만의 시간이 쌓이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더 확실하게 알게 됐어.
다른 사람 기대나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나 자신을 더 제대로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
혹시 고밥 쪽에서 혼자 살아볼 생각 있는 둘친 있어? 😊
댓글 10
황지성 · 2026-02-16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나 자신을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구나.
최예린 · 2026-02-16
오 진짜? 나도 혼자 생각할 시간 많아져서 좋던데.
안승혁 · 2026-02-16
응응, 혼자만의 시간 제대로 가지면 오히려 더 좋더라.
신혜원 · 2026-02-16
ㅋㅋ 완전 맞아! 혼자만의 시간이 주는 선물 같아.
손승우 · 2026-02-16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혼자 다니는 게 더 편해졌어.
강연우 · 2026-02-17
ㄹㅇ 나도 딱 그랬는데
서서진 · 2026-02-17
오~ 긍정적인 면이 많구나! 둘친도 비슷하게 느낀다니 신기방기 😊
서서진 · 2026-02-17
비자 연장 에이전시 쓰는 거 ㄹㅇ 개꿀팁. 나도 직접 하다가 서류 꼬여서 며칠 날렸는데 ㅠㅠ 돈 아끼려다 시간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