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탄톤에서 베트남 생활 1년, 시간 참 빠르네요.
처음엔 3개월만 있을 줄 알았는데, 계약을 계속 연장하다 보니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났어요.
돌이켜보면 이곳에서 혼자 힘으로 해내야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독립심이 생긴 것 같아요.
낯선 문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많이 줄었고,
점점 음식도 입에 맞아 이제는 꽤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직 알아가야 할 것도, 마주해야 할 어려움도 많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이 없었다면 뭔가 허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베트남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점이 있다면 편하게 이야기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