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군 살면서 느낀 점… 한국보다 편하다? 🤔
남다린 · 일상/커뮤니티 · 2026-02-21 (수정 2026-10-08) · 조회 169 · 댓글 10
안녕하세요 둘친님들!
동네 친구 남다린이에요. 🙋♀️
저번에 3군에 산 지 1년 됐다고 글 올렸었는데, 그때 썼던 내용 좀 더 풀어보려구요!
처음 호치민 3군에 왔을 땐 모든 게 낯설어서 자꾸 한국이랑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아니 밥이 왜 이렇게 달라?" "서비스 왜 이래?" 이러면서요. ㅋㅋㅋ
근데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생각 자체가 없어졌어요.
이제는 베트남이 제 기준이 된 거죠! 🇻🇳
문제 생기면 베트남식으로 생각하고, 해결하고…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냥 자연스러워졌어요.
사실 3군에서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손님들 응대하는 것도 그렇고,
일상 자체가 베트남에 많이 녹아든 것 같아요.
덕분에 한국보다 편한 부분도 꽤 있고…! 😉
둘친님들도 살면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나만 베트남화된 거 아니죠? ㅋㅋㅋ
댓글로 경험 공유해주시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