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퇴근하는데 갑자기 폭우를 만났어요. 😅
진짜 정신없이 우비 입을 새도 없이 홀딱 젖었죠.
근처 가게 처마 밑에서 현지 분들이랑 같이 비를 피하게 됐는데,
아무 말 없이 그냥 같이 서 있다가 비 그치니까 다들 쿨하게 갈 길 가더라고요. ㅋㅋ
묘하게 어색하면서도 묘한 연대감이 느껴져서 웃겼어요. 이게 호치민 일상이구나 싶었네요.
둘친님들은 이런 경험 있으세요?
댓글 5
허예준 · 2026-02-23
완전 격하게 공감. 소나기 갑자기 오면 걍 순응하게 되는 듯 ㅋㅋㅋ
신승규 · 2026-02-24
헐 진짜?? 나도 딱 저번 주에 레탄톤에서 똑같이 폭우 맞고 딴 가게 앞에서 피했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