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호치민 카페들 막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곳 가보는 거 좋아하잖아요.
근데 가는 곳마다 빵 코너가 새로 생기는 데가 너무 많은 거예요.
그냥 조각 케이크 몇 개 있는 게 아니라 아예 빵 종류별로 한가득 채워놓고 막 전문 베이커리처럼 꾸며놨더라고요.
겉보기엔 진짜 다 맛있어 보이는데, 이게 또 카페에서 파는 빵이라 혹시나 실망할까 봐 아직 제대로 도전은 안 해봤어요.
맛있으면 자주 갈 텐데, 왠지 그냥 비주얼만 좋은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선뜻 손이 안 가요.
괜히 돈만 날릴까 봐 망설여져요.
댓글 8
임도원 · 2026-03-23
난 오히려 좋은데? 빵 맛있으면 커피 안 시키고 빵이랑 음료만 시킬 수도 있고. 요즘 예쁜 카페 많잖아.
월향거봉 · 2026-03-25
오히려 좋아! 빵 맛있는데 찾기 힘들었는데 ㅋㅋ 빵이랑 커피 같이 파는 곳 늘어나서 좋던데.
곽준혁 · 2026-03-25
아직 실망한 적 없는데? 오히려 빵 괜찮은 곳 많던데. 어디 가봤길래 그래?
하승현 · 2026-03-26
저는 좋던데요? 빵 종류 많으면 그냥 빵만 사러 가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백시은 · 2026-03-26
맞아맞아 ㅠㅠ 비주얼만 보고 사면 실패할 때 많더라... 좀 더 신중하게 골라야겠어.
우하은 · 2026-03-27
아 맞다! 나도 요즘 그 생각함 ㅋㅋㅋ 빵집인지 카페인지 헷갈릴 때 많더라. 걍 빵만 사갈까봐.
안지원 · 2026-03-31
아 맞다 나도 그거 봤어! 빵 나오는 시간 맞춰 가면 따끈한 거 바로 먹을 수 있다는데 아직 못 가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