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뜻밖의 한국인 사장님 만났어요!
카미유비단 · 맛집/식당 · 2026-03-24 (수정 2026-10-18) · 조회 111 · 댓글 3
요즘 동네 맥주집 도장깨기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거든요.
진짜 큰 기대 없이 그냥 조용한 곳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이 있었어요.
근데 맥주 시키고 앉아있는데 어디선가 너무 익숙한 한국말이 들리는 거예요.
설마 했는데 사장님이 딱 한국분이신 거 있죠.
알고 보니까 여기서 꽤 오래 장사하신 거 있죠.
제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까 엄청 반가워하시면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더라고요.
진짜 호치민에서 이런 정을 느낄 줄은 몰랐어요.
괜히 혼술하러 갔다가 엄청 기분 좋게 나왔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