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반려동물 용품점 하면서 겪는 재밌는 이야기들
최나연 · 반려동물 · 2026-03-26 (수정 2026-10-11) · 조회 119 · 댓글 1
요즘 호치민에서 반려동물 용품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가끔씩 손님들이 데려오는 반려동물들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매일매일이 즐겁답니다.
한번은 정말 덩치 큰 골든 리트리버가 왔는데, 작은 강아지 옷 코너에서 떠나질 않는 거예요. 자기 몸에 들어갈 리가 없는데도 꼭 입고 싶은지 한참을 킁킁거리는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
어떤 손님들은 강아지가 스파 받을 때 어떤지 물어보시기도 해요. 그럴 때마다 빈탄에 있는 PAO PET이 평점이 정말 좋다고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저도 우리 강아지 데리고 가끔씩 가는데, 직원분들이 섬세하게 케어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이렇게 매일 새로운 일들이 생기니까 지루할 틈이 없네요. 둘친들은 혹시 반려동물 키우면서 겪었던 특별한 에피소드 같은 거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