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치민에서 카페를 차린 지 얼마 안 됐거든요.
요즘 한 달 한 달 운영하면서 이것저것 배우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월급날만 다가오면 우리 직원들이 저를 묘하게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평소보다 좀 더 저를 의식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혹시 다른 둘친들도 이런 경험 있으세요?
원래 베트남에선 흔한 건가 싶기도 하고...
댓글 6
한준우 · 2026-03-27
월급날만 되면 다들 좀 민감해지긴 하지 않나? ㅋㅋㅋ 나도 월급날엔 괜히 눈치 보게 되던데.
남채원 · 2026-03-27
원래 베트남 직원들이 좀 직접적으로 자기 권리를 챙기는 편이야. 월급날은 특히 더 민감할 수 있지.
황소윤 · 2026-03-27
어휴… 나도 처음에 진짜 힘들었어. 근데 그냥 신경 안 쓰는 게 낫더라. 너무 의식하면 더 힘들어.
강가은 · 2026-03-27
혹시 월급날마다 뭘 좀 더 챙겨주거나 하진 않아? 그러면 직원들 입장에서도 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고.
고채원 · 2026-03-27
ㅋㅋㅋ 월급날만 되면 갑자기 다들 사장님 눈치 보는 거 국룰 아닌가요?
하지유 · 2026-03-28
글쓴님 저도 처음엔 좀 그랬는데, 그냥 월급날이라 좀 기대하는 눈치 아닐까요? ㅋㅋㅋ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