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카페 사장님들, 여름 빙수 메뉴 고민 같이 해봐요!
허하현 · 요리/제조 · 2026-03-27 (수정 2026-08-30) · 조회 74 · 댓글 6
요즘 낮에 카페에 앉아있으면 에어컨을 틀어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더라고요.
날씨가 슬슬 더워지니까 시원한 빙수가 계속 생각나는 거 있죠?
저도 호치민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다가오는 여름 메뉴로 빙수를 제대로 내볼까 싶어서 요즘 고민이 많아요.기본 팥빙수나 연유 빙수도 좋지만, 다른 카페랑 차별점을 두려면 호치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재료를 쓰고 싶어요.
베트남 과일들이 워낙 신선하고 종류도 많아서 망고나 패션프루트 같은 건 당연히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뭔가 좀 더 현지 느낌이 나면서도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을 만한 그런 빙수 없을까요?혹시 다른 현지 재료로 특별한 빙수 만드시는 분들 계세요?
아니면 어디서 기발하고 맛있는 빙수 드셔보신 적 있으세요?
혼자 레시피 찾아보고 조합해보려니까 머리 싸매고 있네요.
아이디어 좀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