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로컬 빵집을 발견했는데, 한국 빵이랑은 너무 다르더라고요!
송하윤 · 후기/리뷰 · 2026-03-29 (수정 2026-10-18) · 조회 108 · 댓글 5
요즘 아이들이 아침마다 빵을 찾아서 동네 작은 빵집들을 탐험 중인데, 오늘 우연히 새로운 로컬 빵집을 발견했어요. 간판도 없이 그냥 집 앞에 빵을 쌓아놓고 파는 곳이었는데, 사람들이 줄 서 있길래 저도 모르게 사버렸지 뭐예요.
근데 한국 빵집 빵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여기 빵들은 뭔가 쫀득쫀득하고 촉촉한 느낌이 강한데요, 특히 크림 들어간 빵들은 달콤함이 그냥 폭발 수준이에요. 한입 먹으면 온몸에 당 충전되는 기분인 거 있죠?
너무 달아서 매일 먹기엔 좀 부담스럽지만, 가끔씩 기분 전환용으로 하나씩 사 먹을 것 같아요. 이런 로컬 빵집들이 동네 곳곳에 숨어있는 거 보면 아직 발견할 곳이 더 많을 것 같더라고요. 역시 호치민은 구석구석 다녀봐야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