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 근처에서 과일 좀 사려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작은 아이 하나가 총총 달려오는 거야.
다섯 살쯤 됐을까?
내 손에 뭘 쥐여주길래 뭔가 했더니 5천 동 지폐더라고.
그러면서 수줍게 '커피 사 먹어!' 이러는 거야.
진짜 깜짝 놀랐어.
그냥 주변 지나가던 사람인데 왜 나한테 그랬는지 모르겠어.
너무 귀엽고 고마워서 한참 멍하니 서 있었네.
베트남 아이들 순수함에 또 한 번 감동한 하루였어, 둘친드라.
댓글 9
신아린 · 2026-03-29
헐 대박 ㅋㅋㅋ 애기 너무 귀엽네요. 혹시 애기가 엄마 아빠랑 같이 있었던 건 아니고요?
정유진 · 2026-03-29
오 진짜 순수하다ㅋㅋ 나도 길에서 돈 주운 적 있는데 팁이라도 줘야겠네
허아린 · 2026-03-29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ㅋㅋㅋ 5천동으로 뭘 살 수 있을까 궁금하네
하예준 · 2026-03-29
베트남 애들은 진짜 밝고 잘 웃더라. 긍정 에너지 받으셨겠네
한태민 · 2026-03-31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 애기 마음씨 봐 ㅠㅠㅠ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ㅋㅋㅋ
조소연 · 2026-04-02
아고 귀여워라 ㅋㅋ 근데 나중에 좀 큰 애가 와서 '아까 그거 내 동생이 준 건데...' 이러면 어떡하려고 ㅋㅋㅋ
한서연 · 2026-04-04
헐 대박 ㅋㅋㅋ 애기가 준거야? 너무 귀엽다 진짜 ㅠㅠ 혹시 애기 엄마한테 뭐라 말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