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하다 보니 아이들 좋아하는 베트남 직원들 덕분에 웃을 일 많네요
배혜원 · 비자/행정 · 2026-04-01 (수정 2026-09-19) · 조회 76 · 댓글 5
요즘 타오디엔에서 Dotori Dining 운영하면서 항상 느끼는 게 있어요.
사업이라는 게 쉬운 건 하나도 없잖아요. 이것저것 신경 쓸 일도 많고 피곤할 때도 있고요.
근데 우리 직원들이 아이들 대하는 모습 보면 피로가 싹 가신다니까요.
애들만 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게 보여요. 손님 아이들이 테이블에 앉으면 바로 가서 말 걸고 웃어주고 그래요.
어떤 때는 부모님들 식사 편하게 하시라고 잠깐 안고서 놀아주는 직원들도 있고요. 지난주에는 단골집 애기가 식당 들어오는데 자기들끼리 서로 먼저 안아주겠다고 난리더라니까요.
이런 거 보면 확실히 베트남 분들이 아이들을 엄청 좋아하는구나 싶어요. 덕분에 가게 분위기도 훨씬 따뜻하고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