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 헬스장에서 GX 프로그램에 재미 붙여서 다니고 있거든요.
베트남인 친구 한 명이 저보다 운동을 훨씬 좋아해서 같이 시작했거든요.
근데 친구는 막 춤추듯이 파워풀하게 하는데 저는 따라가기도 벅찰 때가 많아요.
제가 느리면 친구가 재미없어 할까 봐 신경 쓰이기도 하고, 친구 페이스에 맞추려니 다음 날 근육통으로 죽을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서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까요?
둘친들은 현지 친구들이랑 운동할 때 강도 조절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7
나하은 · 2026-04-06
아놔 ㅋㅋㅋ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첨엔 그냥 헉헉대면서 따라하다가 다음날 진짜 몸살 났자나.
권서윤 · 2026-04-06
걍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낫지 않음? '나 좀 천천히 가도 될까?' 하고.
유채나 · 2026-04-06
나도 베트남 친구랑 같이 헬스 하는데, 걔는 쉬는 시간 없이 빡세게 하더라고. 난 걍 틈틈이 물 마시면서 쉬어.
이소연 · 2026-04-06
그럼 친구한테 '너는 좀 더 하고, 나는 이 정도까지만 할게' 식으로 나눠서 하는 건 어때?
남다린 · 2026-04-09
그냥 자기 페이스대로 하면 되지 않나? 같이 하는 것도 좋은데, 너무 맞추려다 몸 상하면 손해지~
하노이마사지 · 2026-04-12
굳이 친구 페이스에 맞출 필요가 있나요? 각자 할 만큼 하면 되는 거지. 재밌자고 하는 운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