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오랜만에 집에서 운동 좀 해보려고 했는데, GX 영상 따라 하다가 20분 만에 포기했잖아요. 예전에는 헬스장 GX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들었었는데, 이제는 영 흥미가 안 생기더라고요. 필라테스나 요가도 몇 번 해봤는데, 템포가 잘 안 맞더라고요. 호치민에서 뭔가 좀 색다른 운동 해본 둘친들 혹시 있으세요? 막 땀 쫙 빼면서 스트레스 풀 수 있는 거 없을까요? 맨날 똑같은 루틴만 반복하려니까 영 몸도 마음도 쳐지는 기분인 거 있죠.
댓글 6
박하은 · 2026-04-05
아 진짜 공감해요 ㅠㅠ 저도 GX나 요가 지루해져서 요즘 클라이밍 알아보고 있어요. 땀 쫙 빼는 데 좋을 것 같아서요!
곽지환 · 2026-04-05
복싱 어떠세요? 펀치 날리다 보면 스트레스 확 풀려요. 저도 다니는데 은근 재밌더라고요.
백민서 · 2026-04-05
저도 똑같은 고민하다가 댄스 학원 등록했어요. 살사나 바차타 같은 거요!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 많아요.
민시은 · 2026-04-05
호치민에 클라이밍 센터 있나요?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어요?
곽지환 · 2026-04-08
아니 근데 GX가 20분이면 너무 짧은 거 아니에요? ㅋㅋㅋ 전 그냥 집에서 덤벨 사서 하는 게 젤 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