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살면서 현지 친구들이랑 국내 여행 가본 둘친들 있어요? 저번에 친구들이랑 같이 시내에서 좀 떨어진 폭포를 가기로 했거든요.
처음엔 신나게 출발했는데, 중간에 길이 없더라고요. 내비게이션 보면서 가는데, 친구 한 명이 갑자기 "저쪽이야!" 이러면서 숲을 가리키는 거예요.
진짜 길이 없는 흙길이었거든요. 거기로 가는 게 맞다고 해서 한참을 헤매다가 결국 돌아왔지 뭐예요. 친구들은 그냥 "하하하" 웃는데, 저는 속으로 '이게 맞나...?' 싶었네요.
댓글 5
문시은 · 2026-04-07
아니 ㅋㅋㅋㅋㅋ 길 없는 숲으로 가는 건 무슨 컨셉이에요 ㅋㅋㅋ 그래도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넘겼다니 다행이네요.
문준우 · 2026-04-07
헐, 그런 경험 진짜 황당하셨겠어요. 베트남 시골길은 가끔 내비랑 다른 경우가 많아서 조심해야겠네요.
장예준 · 2026-04-07
친구분들이 길을 잘 아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혹시 그 폭포 이름이 뭐예요?
하건우 · 2026-04-07
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현지인 추천 맛집 갔는데 엉뚱한 곳으로 안내해줘서 한참 헤맸어요.
나준우 · 2026-04-17
아 진짜 ㅋㅋㅋ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 지도 앱 끄고 친구들 말만 듣고 갔다가 길 잃은 적 한두 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