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헬스장에서 PT를 시작했는데, 트레이너분 때문에 고민이 좀 생겼어요. 운동 시작 전이나 끝나고 나면 설명은 정말 열심히 해주시고요, 이론적으로도 완벽한데요, 막상 운동할 때는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자세를 꼼꼼히 봐주기보다는 뭔가 자기 지식을 과시하는 느낌이랄까요?
정작 제가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은 못 받는 것 같고, 시간만 채우는 느낌이라 좀 아쉬워요. 혹시 이런 트레이너 만나본 둘친들 있으세요?
댓글 4
황시은 · 2026-04-12
아 진짜 너무 공감돼요. 이론만 늘어놓고 막상 자세 봐주는 건 성의 없는 트레이너 꼭 있더라고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헬스장 옮겼어요.
조유찬 · 2026-04-12
그런 트레이너 꽤 많은 것 같던데? 돈 받고 가르치는 사람이면 좀 더 책임감 있었으면 좋겠다. 혹시 어느 헬스장이에요?
박하은 · 2026-04-12
ㅋㅋㅋㅋㅋ 뭔지 알지. 지식 자랑만 늘어놓고 정작 중요한 건 안 알려주는 스타일. 그런 사람 만나면 진짜 답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