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친드라, 요즘 제가 호치민에서 작은 빵집 오픈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여기 와서 몇 년 살다 보니까 한국식 빵이 그리울 때가 많아서 직접 한 번 해보자 싶었어요.
근데 빵 종류를 정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한국에서 유행하는 빵은 많지만, 호치민 현지 분들이나 여기 둘친들은 어떤 한국식 빵을 가장 좋아할지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소금빵이나 앙버터 같은 게 한국에서는 요즘 인기가 많잖아요? 혹시 여기서도 잘 나갈까요? 아니면 단팥빵처럼 좀 더 클래식한 빵을 좋아하실지, 아님 아예 새로운 퓨전 스타일을 시도해봐야 할지 고민이 깊어요.
댓글 7
우소진 · 2026-04-21
아구, 빵집 오픈 준비하시느라 정신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직접 하시는 거라 뿌듯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