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푸미흥에 새로 생긴 헬스장에 운동하러 다니고 있어요. GX 수업이 다양해서 좋더라고요. 근데 필라테스나 요가 수업 들어보면, 유독 저나 다른 한국 분들한테는 좀 덜 친절하거나, 자세 봐줄 때도 대충 넘어가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제가 베트남어가 서툴러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다른 외국인들한테는 또 엄청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것 같아 좀 그렇네요. 혹시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아니면 다른 둘친들도 비슷한 경험 있는지 궁금해서요.
댓글 5
우와아아압 · 2026-04-23
아이고... 그런 경험 있으시다니 마음이 안 좋네요. 저도 비슷한 일 겪어서 이해 가요.
황윤아 · 2026-04-23
저도 예전에 다니던 헬스장에서 비슷한 느낌 받은 적 있어요. 한국인이라고 좀 무시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라메르베유 · 2026-04-23
혹시 어느 헬스장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푸미흥에서 헬스장 찾고 있는데 참고하고 싶어서요.
제황 · 2026-04-23
음... 베트남어 서툴러서 그런 걸 수도 있죠. 강사님들도 다 똑같지는 않을 테니.
월향거봉 · 2026-04-24
아니에요. 저도 처음에 좀 그랬는데, 강사님이 한국 사람들한테는 좀 더 설명 자세하게 해주는 것 같던데요? 아마 언어 장벽 때문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