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사하고 짐 정리하느라 정신 없는데, 또 집주인 때문에 스트레스 한가득이더라. 지난주에 드디어 전에 살던 집 보증금 돌려받으러 갔거든? 근데 글쎄, 벽에 작은 스크래치 하나, 욕실 타일 줄눈 살짝 변색된 거 가지고 수리비를 어마어마하게 요구하더라. 처음 계약할 때 찍어둔 사진들이랑 비교해봐도 진짜 사소한 거였음. 둘친들은 이런 경험 없어? 나도 여기 살면서 이사만 벌써 세 번째인데, 매번 집주인들이 보증금에서 뭐 하나라도 떼려고 하는 게 너무 지치는 거 같음. 한두 푼도 아니고 이걸 언제까지 싸워야 하나 싶음 정말.
댓글 6
조유찬 · 2026-04-29
헐 진짜 악질이네… 베트남 집주인들 보증금으로 장난치는거 한두번 보는거 아니지만 이건 좀 심한듯 ㅠㅠ
신승규 · 2026-04-29
ㅋㅋㅋ 사진 찍어둔 거랑 계약서 꼼꼼히 챙겨서 따져봐야 할 듯. 아니면 그냥 쿨하게 포기? ㅋㅋㅋ
씨엘ㅋ · 2026-04-29
나도 저런 적 있었는데 결국 조금 깎고 돌려받았어. 다음 집은 꼭 한국인 부동산 이용해봐. 좀 비싸도 스트레스 덜함.
바라승아제 · 2026-04-29
아니 왜 저러냐… 줄눈 변색은 그냥 쓰는 거 아니었나? ㅋㅋㅋㅋㅋ
홍민호 · 2026-04-29
아 진짜 심하네... 혹시 계약서에 보증금 반환 관련해서 특약 같은 거 없었어?
손도현 · 2026-05-02
아이고... 보증금 털리는거 진짜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똑같네 ㅋㅋㅋ 다음 집주인은 제발 양심적이길 바라야지 뭐 ㅠㅠ
이사할 때마다 베트남 집주인한테 보증금 돌려받는 썰 푼다.. 이번엔 좀 심하네? | 두리(D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