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푸미흥 Sumatra Coffee에서 커피 마시다가 재밌는 일이 있었네.
혼자 여유롭게 커피 마시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 애기가 자꾸 내 테이블을 보더라구. 내가 먹던 빵이 맛있어 보였나 봐.
그래서 조금 떼어줬더니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받아가는 거 있지. 나중에 보니까 이 장면을 누가 영상으로 찍어서 올렸더라고. 별거 아닌데 괜히 기분 좋고 훈훈한 영상에 내가 나와서 좀 신기했네.
댓글 6
주서윤 · 2026-04-30
아 귀여워라 ㅋㅋㅋ 애기들 순수한 웃음 보면 나도 기분 좋아지더라구. 영상 어디서 봤는지 궁금하네
윤서정 · 2026-04-30
Sumatra Coffee 맛있지. 나도 거기 자주 가는데. 다음에 가면 나도 애기한테 빵 좀 떼줘야겠다.
조채은 · 2026-04-30
와 신기하다. 근데 누가 찍어서 올린 거임? 좀 그렇네
hjc0115 · 2026-04-30
ㅋㅋㅋ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애기가 빤히 쳐다봐서 같이 빵 먹다가 줬지.
바라승아제 · 2026-05-01
아 푸미흥 Sumatra Coffee 거기 맞네 ㅋㅋ 나도 거기 자주 가는데, 애기들 진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