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이랑 그림책 보다가 문득 옛날 생각에 잠겼잖아.
어제 Naii Specialty Coffee에서 라떼 마시는데 왜 갑자기 한국 튀김우동이 그렇게 당기던지.
베트남에 꽤 오래 살았는데, 이상하게 그 맛은 잘 못 찾겠어.
여기저기 마트 다 가봤는데, 한국에서 먹던 딱 그 맛은 아니더라.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랄까.
진짜 어릴 때 학교 끝나고 먹던 그 튀김우동 있잖아.
그 특유의 짭짤하고 고소한 국물이 너무 그리워졌지모야. 신기해 ㅎ
댓글 6
민예준 · 2026-05-01
ㅋㅋㅋㅋㅋ 튀김우동 땡길때 있지. 마트 말고 롯데마트나 코스트코 이런데 함 가봐.
성재윤 · 2026-05-01
오 나도 예전에 동네 마트에서 파는 튀김우동 샀었는데 딱 그맛이 아니더라구. 뭔가 아쉬워.
박하은 · 2026-05-01
진짜 그 짭짤한 국물 그립다. 해먹기도 애매하고.
김서윤 · 2026-05-01
한국 마트에서 파는거 사서 튀김만 따로 튀겨먹으면 비슷하지 않을까?
강재윤 · 2026-05-01
아 맞다 튀김우동!! 나도 옛날에 자주 먹었지. 이 길거리 음식은 진짜 한국이 최고인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