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맵찔이라는데...
황채은 · 금융/세무 · 2026-05-04 (수정 2026-09-05) · 조회 95 · 댓글 7
우리 남편은 맨날 맵찔이라고 맵다고 잘 안 먹으려 하는데 말이야.
전에 김치찌개 끓이다가 고춧가루 실수로 좀 더 넣었거든? 좀 매울까 싶었는데 그냥 줬어.
근데 세상 모르고 땀 뻘뻘 흘리면서 밥 두 공기나 비우더라니까.
나중에 알려주니까 자기가 이렇게 매운 걸 먹었다고 깜짝 놀라는 거 있지 ㅋㅋㅋ 진짜 웃기다니까.
지금 당신 곁의 한국,
두리에서 만나다
황채은 · 금융/세무 · 2026-05-04 (수정 2026-09-05) · 조회 95 · 댓글 7
성재윤 · 2026-05-04
ㅋㅋㅋ 우리 남편도 그래요. 맵다고 노래를 부르다가도 땀 뻘뻘 흘리면서 잘 먹어요.
노채은 · 2026-05-04
오히려 스트레스 풀려서 잘 먹는 걸 수도 있어요. 은근히 매운맛 즐기는 분들 많더라고요.
신재호 · 2026-05-04
아니 근데 진짜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은 티가 확 나잖아요. 얼마나 맛있게 드셨으면 ㅋㅋㅋ
벨라루스 · 2026-05-04
나중에 솔직하게 말하니까 뭐라고 하던가요? 진짜 재밌으셨겠어요 ㅋㅋㅋ
박예준 · 2026-05-13
아니 근데 진짜 매운 거 잘 못 먹는 사람이랑 결혼한 거 아니면 굳이 맵찔이 컨셉 잡는 사람도 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