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집에 오면 우리 집 거실이 너무 좋아.
망고나 용과 같은 열대과일이 워낙 싸니까 매일 맘껏 먹을 수 있는 거 있잖아. 냉장고에 늘 가득 채워두고 먹어도 부담이 없어.
거기다가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꽃들도 예쁘고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사다가 탁자 위에 올려두면, 그게 또 나만의 작은 홈카페가 되는 것 같아. 호치민 살면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 중 하나인 듯해.
댓글 6
전민성 · 2026-05-06
오 진짜 좋겠다! 나도 맨날 과일 잔뜩 사서 쟁여두고 싶어.
김유진 · 2026-05-06
꽃집 어디서 사셨어요? 나도 꽃 좋아하는데 항상 비슷비슷한데서만 사게 되네.
젠틀오뎅 · 2026-05-06
ㅋㅋㅋ 나도 글쓴이처럼 그렇게 해서 먹는데, 한국갈 때마다 과일값 보고 깜짝 놀람.
하성민 · 2026-05-06
과일이랑 꽃이라니.. 완전 낭만적이네. 나는 그냥 치킨 시켜 먹는데.
윤서아 · 2026-05-08
나도 집에서 댕댕이들이랑 과일 나눠먹는 중ㅋㅋㅋ
민시은 · 2026-05-08
오 진짜? 나도 과일 매일 사먹는데! 특히 망고는 한국에서 비싸서 못 먹었는데 여기서 원없이 먹는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