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이랑 사이공, 둘 다 입에 붙었어ㅋㅋㅋ파슬만나 · 일상/커뮤니티 · 2026-05-08 (수정 2026-10-17) · 조회 78 · 댓글 7여기 처음 올 때만 해도 다들 호치민시라고 하길래 나도 그렇게 불렀거든. 근데 지내다 보니까 현지 친구들이나 교민들 사이에서는 사이공이라고 부르는 게 훨씬 자연스러운 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이공 가서 밥 먹자' 아니면 '사이공 날씨 덥네' 이렇게 말하게 되더라구. 가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랑 통화할 땐 또 자연스럽게 호치민이라고 해버리고ㅋㅋㅋ 진짜 신기해.